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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계약직 vs 체험형 인턴
올해 2 월에 졸업해 취준 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계약직과 체험형 인턴 중 고민 중인데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약직의 경우 7 월에 입사하여 28 년 1 월까지 근무하는 18 개월 계약이며 평가가 우수할 시 무기계약직 전환 가능하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인턴의 경우 7, 8, 9 월 중에 입사하여 6 개월 간 근무하게 되는 조건이며 체험형 인턴이라 정직원 전환은 불가합니다. 두 곳 모두 사기업은 아니며 업무에서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계약직의 경우 FTA 활용이 주 업무이며 인턴의 경우 인재풀 방식으로 어느 부서에 배치될지는 미지수이지만 무역과 관련된 기관입니다. 제 고민은 계약직의 경우 18 개월 동안의 경력을 쌓을 수 는 있지만 제가 원하는 직무 방향과는 약간 차이가 있으며 인턴의 경우 채용이 9 월까지 밀릴 수도 있으며 기간이 6 개월로 짧다는 것입니다. 저는 수출입이나 포워딩 쪽으로 직무를 잡고 싶은데 이런 경우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요.
2026.06.23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 끼끼룩파닭도이치은행코사원 ∙ 채택률 34%
저라면 계약직을 들어가서 업무 경험을 쌓을 거 같아요! 1년 6개월이란 근무 기간이 보장되기도 하고, 다른 곳으로 경력직으로 이직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 둠둠다달보쉬전장코사원 ∙ 채택률 0%
개인적으로는 계약직 쪽이 더 나아 보입니다. 물론 FTA 업무가 희망 직무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더라도 수출입•무역 실무와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고, 무엇보다 18개월이라는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정점 같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6%수출입 및 포워딩 직무 취업이라는 최종 목표를 기준으로, 두 선택지를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1. 직무 연관성과 경력 활용성 (계약직 우위) 계약직의 주 업무인 'FTA(자유무역협정) 활용'은 수출입 및 포워딩 실무에서 단순 보조가 아닌 핵심적이고 우대받는 역량입니다. 원산지 증명서 발급, HS Code 분류 등의 실무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향후 사기업이나 포워딩 업체 지원 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충분한 근무 기간 동안 실질적인 업무 성과를 쌓을 수 있어, 추후 목표하시는 직무에 '중고신입'으로 지원하기에 매우 유리합니다. 또한, 우수 평가 시 무기계약직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은 이직 준비 과정에서 든든한 대비책이 될 수 있습니다. 2. 부서 배치의 불확실성과 공백기 (인턴십 리스크) 체험형 인턴은 무역 관련 기관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부서 배치가 미지수라는 큰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수출입 실무 부서로 배치되지 않고 단순 행정 지원을 맡게 된다면, 짧은 기간 동안 유의미한 직무 역량을 쌓기 어렵습니다. 또한 입사 대기 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없이 다시 구직 활동을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도 큽니다. 목표로 하시는 직무와의 연관성, 실무 경험의 깊이, 그리고 향후 이직 시의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계약직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4%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면 저는 계약직 쪽을 조금 더 우선해서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수출입이나 포워딩 쪽을 잡고 가려면 결국 무역 실무를 오래 손에 익히는 시간이 중요하고 그 기준에서 18개월은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특히 FTA 활용 업무도 무역 흐름을 이해하는 데는 연결점이 있어서 단순히 방향이 다르다고만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입사 후에는 서류 처리와 거래처 응대 그리고 무역 관련 기초 흐름을 잡는 데 집중해보시구요. 이 경험은 이후 지원서에서 실무 이해도가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해줍니다. 반대로 체험형 인턴은 짧고 배치 부서가 불확실해서 직무 연결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인턴은 타이틀은 좋지만 실제로 원하는 방향과 업무가 맞지 않으면 남는 것이 적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직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고 본인이 장기적으로 포워딩이나 수출입 실무로 가겠다면 계약직을 하면서도 퇴근 후에 자격이나 이직 준비를 병행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입니다. 결국 지금은 짧은 경험을 여러 개 쌓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무로 이어지는 경험을 길게 가져가는 쪽이 더 유리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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